さちば、古い光陰よ.
再見,舊時光。

唯希°

我的相片
刁蠻任性、被寵壞的蠢孩子。
青春一去不復還,每天只有一次清晨。

我抱著浮木,在茫茫大海中期待一葉小舟出現。

5.05.2012

IU - Peach



아이유 | 스무 살의 봄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질리지도 않아 넌 왜
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
어쩜 그리 예뻐 babe
뭐랄까 이 기분 
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
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
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
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
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

You know he's so beautiful
Maybe you will never know
내 품에 숨겨두고 나만 볼래
어린 마음에 하는 말이 아니야
꼭 너랑 결혼할래 
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
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
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
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
몇 번을 말해줘도 모자라
오직 너만 알고 있는 
간지러운 그 목소리로
노래 부를 거야 나 나 나 나
자꾸 맘이 가네 나 정말 미치겠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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